인민넷 종합: 4월 25일 14시 11분, 네팔경내에서 리히터 8.1급의 지진이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있었을뿐만아니라 네팔의 고적에도 커다란 파괴를 초래하였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지진이 네팔에 준 피해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네팔의 유명한 건축물에도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카트만두의 많은 기념비들도 파괴되였다. 사진속 기념비는 독특한 구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