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가니, 담정정): 22일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중국은 일본 국회의원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하였다.
이날 오후에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홍뢰는 2차대전 결속 70주년이 되는 민감한 해에 일본 정치인들이 정확한 력사관을 가지고 아시아 이웃 국가와 함께 화해를 실현하고 호상 믿음을 증진하는 일을 많이 하길 바라며 이와 상반대는 일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하였다.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모두가 야스쿠니(靖国)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100여명의 국회의원은 22일 오전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들을 합사해놓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였다.
이외 일본 수상 아베는 오늘 아시아-아프리카 지도자 회의에서 2차대전에 대하여 심각하게 반성한다고 하였는데 홍뢰는 중국은 관련된 보도를 주의하고있다고 하였다. 올해는 2차대전이 결속되는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일본이 력사를 정시하고 침략력사를 반성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령국간의 화해를 추진하여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을것을 희망하고있다. 중국측은 일본이 국제사회 정의적인 호소에 순응하길 바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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