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기자가 장춘해관에서 알아본바에 의하면 동북구역 4개 성 6개 해관에서 4월 26일 0시 30분 성공적으로 동북지역 해관구역 통관일체화시스템 전환에 성공했다고 한다.
전환후 길림성 복달기업유한회사에서는 독일수입자동차부속품을 통관일체화방식으로 장춘경제개발구 해관구역에서 신청, 납세, 통과를 일차적으로 완성했다. 화물은 오전 8시 36분에 해관신고를 해서 8시 57분에 대련해관을 순리롭게 통과했는데 전체 수속기간은 21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동북지역 해관구역 통관일체화개혁은 동북진흥과 “일대일로” 국가전략을 락착함에 있어서의 관건이라고 한다. 해관계선을 없애는것을 통하여 정부와 기업의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기관에 이양하는것을 추진하며 무역물류왕래를 촉진하고 구역경제를 끌어올린다. 이런 통관일체화방식이 실행됨에 따라 동북4개 성의 모든 외자기업들은 수요에 따라 경영단위주소지나 화물 실제수출입지의 해관 혹은 그 직속해관 통관수속지점을 자주적으로 선택해 수출입신고나 납세, 점검통과 수속을 할수 있게 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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