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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긴급물자운반 첫 군용비행기, 네팔 수도 도착

2015년 04월 29일 14: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종합: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28일에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정부의 긴급물자를 실은 첫대의 군용비행기가 현지시간 28일 점심 11시경에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군대측은 170명으로 구성된 구조대와 의료대 주체가 27일 저녁 3대의 비행기로 카트만두에 도착해 모두 구조작업에 착수했고 나머지 45명은 28일 비행기로 네팔에 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그의 소개에 따르면 2000여명의 중국공민이 이미 상업항공편으로 국내로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한다. 국내항공회사에서는 28일 네팔에 비행기를 보내 중국공민을 맞이할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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