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일본의 단장취의, 조어도가 중국령토라는 사실 개변할수…  ·길림 사범대학생 무료학교 설립  ·2015년 중국-아세안박람회 관광전시회 계림에서 개최  ·관광객 6가지 비문명행위 "블랙명단" 기록 대상   ·5월 1일부터 서부지구와 동부지구 통관 일체화 실시   ·국무원 서장의 네번째 지구급시 설립 비준   ·국무원, 할빈 공항 72시간 통과사증 면제 정책 비준   ·외교부,“일본 정확한 력사관을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쳐야”  ·북경, 애완동물 공동묘지” 북적  ·예멘 철수 중외공민 83명, 중국군함 타고 지부티 도착  ·왕의외교부장, 란창강-메콩강 류역 국가운명 공동체 공동 구축 …  ·중국국제항공, 5대주 항로 전부 개통  ·호남 장가계 한국 부산 정기편 정식 취항  ·농촌창업, 전자상거래의 쾌속렬차 탑승   ·북경, 상해, 광주 세계 교통체증 앞 10순위 밖으로   ·"미국 온라인 판매 모유 11%서 소 DNA 검출"  ·외교부: 마지막 중국공민 예멘에서 철수, 예멘주재 중국 대사관…  ·가장 아름다운 4월  ·복건 장주 고뢰 등룡아로마틱스 크실렌탑 기름루출사고 발생  ·서안 소녀들, 한식(汉式) 성인식 진행  ·미등록 국외드라마 인터넷전파 금지  ·청명전야, 사천 통강 2000여명 군중 영렬 추모  ·동포를 보호하는 “노아방주”-중국 해군 제19번째 호위편대 유…  ·사천 첫 항공승무원 국학반 설립, 천명 학생 옛운치(古韵) 표현  ·4월 10일부터 북경—할빈고속도로 장평구간 차단   ·장백산 천지밑 최근 수년간 "수상한 움직임"  ·오스트랄리아 옛감옥 유스호스텔로 개조, 유람객 "감옥" 생활 …  ·대형 모래폭풍 청해 습격, 현실판 "인터스텔라" 방불케 해  ·남경지하철 3호선 개통, “홍루”지하철문화 조성  ·키 132cm 남자, 190cm 녀자 련애중  ·다시 고개 든 에볼라, 감염자수 2만5000명 넘어  ·중앙 오문에 선물하는 참대곰 선정, 5월초 오문에 도착  ·3월 31일, 첫번째로 예멘서 철수한 동포들 조국으로 돌아와  ·강소성 무석시당위 부서기 장홍량, 높은 탑에서 추락해 사망  ·청명절 대리 성묘 유행  ·남경거리에 나타난 6명 꽃처녀  ·네티즌 대상으로 진행한 정부사업보고 헌책활동 결속, 거의 8만…  ·중경 세계 제일 아치형 절벽다리 건설, 지면으로부터의 높이 근…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비행기 “솔라 임펄스” 2호 중국 도착  ·중국서 미녀가 가장 많은 도시는?  ·청명절 림박, 각 공동묘지 성묘고봉 맞이  ·7번째 중앙공무용차량 경매 개시, 최고시작가격 50만원 첫 초과  ·당과 국가 지도자, 리광요 서거에 화환 보내   ·장백산삼림지구 곧 “벌목 영치기”와 고별, 림업직원들 전환 통…  ·"미디어 리더 원탁회의" 박오에서 개막  ·테러리스트로 키워지는 아이들  ·'낮잠 자고 엉덩이도 흔들어요' 미국 성인유치원   ·인도 2살 녀아, 양궁 '국내 최고기록' 달성  ·중국 대표, 무장충돌의 근원 해소해 어린이 보호 호소  ·인민넷 생방송차 박오에 진입, 고급설비 대중들의 눈길 끌어 

외교부: 일본의 단장취의, 조어도가 중국령토라는 사실 개변할수 없어

2015년 04월 09일 14: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가니, 담정정):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단장취의(断章取义)하고 력사를 왜곡해도 조어도가 중국령토라는 사실을 개변할수 없다고 표명하였다.

한 기자가 질문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령토문제 담당상 야마타니 에리코는 7일 일본정부가 약 500여건의 2차세계대전 이전에 일본이 이미 "센카쿠렬도"를 통치하였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수집하고 국내외에 관련 섬들이 일본 고유령토라는 정보를 전파할것이라고 하였다.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어도와 부속섬들은 예로부터 중국 고유의 령토로서 이와 관련된 중외 사료와 자료들은 셀수도 없이 많다. 중국은 조어도를 최초로 발견하고 장기간 효과적으로 관할하여왔다. 명청 두 조대의 많은 지도에도 조어도에 대한 명확한 표기가 있었다. 갑오전쟁전 서방지도에서도 줄곧 조어도명칭을 광범히 사용하였으며 아울러 명확하게 중국에 속한다고 표기하였다. 갑오전쟁이후 일본은 조어도를 포함한 대만 및 부속섬에 대하여 장기적인 식민통치를 하였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관련 법률문건에 따라 조어도는 중국에 반환되였다.

그는 일본이 갖은 수단을 써서 몇부의 자료를 찾아내여 단장취의하고 력사를 왜곡해도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추호도 개변할수 없다고 표명하였다. "내가 기억하건대 얼마전 일본은 1969년의 중국지도를 가지고 크게 떠들어댔었는데 이는 정반대로 조어도가 중국의 일부분임을 유력하게 증명해주었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일본측에 발표예정의 자료에 대하여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대함으로써 재주를 피우다 일을 망치지 말라고 깨우쳐주고싶다"고 화춘영은 말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