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방문의 첫 지역 보스톤에서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대답하였다. 그는 인신매매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라고 표현하였는데 그의 이런 느낌은 력대의 일본 수상과 어떠한 다른점도 없었다. 또한 아베는 연설에서 "사과"라는 단어를 명확히 사용하지 않았다.
아베는 26일 미국 방문을 시작하여 27일 하버드대학교에서 연설을 하였다. 청중들의 위안부관련 문제에 대답할 때 아베는 형용할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당했을 인신매매의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하였는데 이는 기타 력대의 일본 수상과 어떠한 다른점도 없었다.
아베는 일본측은 21세기에 녀성인권은 침해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인정한다고 말하였다.
워싱턴 위안부문제관련 한인조직련맹은 일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가 미국을 방문할 때 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진정성 있고 직접적인 사과를 하고 방관자의 태도를 보이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87세의 위안부 피해자 리용수(Lee Yong Soo)는 자신은 력사의 산 증인 신분으로 아베앞에 서서 그가 이 력사에 대해 사과할것을 요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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