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 10%, 락착 90%"라는 말이 있다. 락착만 있으면 우리 여러가지 사업은 함금량을 체현시키며 사람들에게 획득감을 주게 된다. 하지만 실제적이라는 "실"자를 일부 사람들은 "써가기" 어려워한다. 작풍건설에서 "회의에서 말하고 회의가 끝나면 그대로"이고 개혁발전을 "종이에 쓰고 벽에 걸어놓으며" 가치육성을 "구호만 부르고 허세만 부린다." 물에 뜨고 공중에 날아다니며 사업추진으로 하여금 "중간경색"에 걸리게 하고 대중들로 하여금 "완곡하게 거절당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4월 15일, 《인민일보》 "금일담"은 래고 "'문건제일'의 빈틈을 막아야 한다"는 문장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바로 이런 "실"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것이다.
군중감독은 좋은 약이다. 개혁발전은 어떤 "마지막 1킬로"를 뚫어야 하는가? 작풍건설은 어떠한 재생, 변형과 반등을 방지해야 하는가? 핵심가치관육성과 실천에서 어떻게 세분화하여 락착하고 작은것으로부터 락착하고 실제적으로 락착시킬것인가? 《인민일보》 "금일담"란은 "'실제적으로 하려면' 어디가 어려운가"라는 글을 모집하는데 여러분들이 보고들은 이야기와 신선하고 생동한 사례로 이런 "허증"에 대해 폭로하고 맥을 봐주며 함께 "어떻게 실제적으로 될것인가"를 토론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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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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