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국지진대사이트 정식측정결과 당일(15일) 15시 39분 내몽골자치구 알샤(阿拉善)맹 알샤좌기(左旗)(북위 39.8도, 동경 106.3도)에서 5.8급 지진이 발생했는데 진원깊이가 약 10킬로메터였다고 한다. 15시 44분경, 재차 4.0급 여진이 발생했다. 기자가 현지 정부에서 료해한 소식에 의하면 지진이 발생한 구체적위치는 알샤맹좌기 바얀무런수무(巴彦木仁苏木)로서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 석취(石嘴)시와 마주보고 있고 서쪽으로 감숙성 무위(武威)시와 백은(白银)시와 련결되여있으며 동북쪽으로 오르도스시, 우해시와 린접해있는데 상술한 지역에서 모두 정도부동한 진동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지진에서 인원피해는 없었고 큰 면적의 건축붕괴현상도 없는것으로 확인되였다. 구체적인 피해상황은 지금도 통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