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조선중앙통신사 4월 26일에 제공한 이 사진이 나타내는것은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원대회 회의장이다.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원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회의에 참석했고 개막식과 페막식에서 모두 축사를 했다. 김정은은 명예칭호를 받은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직접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고 뒤이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이 지금 직면한 제일 중요하고 긴박한 임무는 훈련에서 새로운 전변을 가져오고 조선로동당의 전략과 의도에 부합되는 새로운 전투준비를 해야 하며 모든 지휘관과 사병들의 정치적수양, 군사기술과 신체소질을 높여 어떠한 전투임무도 모두 완성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