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26일, 운양 룡항풍경구의 운단랑교(云端廊桥)가 첫 개방일을 맞이하였다. 모델들은 고대복장을 입고 유리로 된 구름다리우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세계에서 제일 긴 유리구름다리"로 불리는 중경시 운양현 룡항풍경구 운단랑교가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운단랑교는 해발 1010메터 절벽의 제일 높은 곳에 건설되여있는데 지면으로부터의 거리가 718메터이고 철골의 지지가 없다. 이 다리의 지면과 가드레일은 모두 유리로 제작되여있어 려행객의 전방위적인 경치감상에 편리하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