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13일, 하남성 학벽시(鹤壁市) 기빈구 기수거리와 주강도로 접경지역에서 곧 완공될 고층건물이 거리를 가로질러 우뚝 세워져있다. 외관은 걸상과 같았는데 지나가는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걸상빌딩”은 학벽시 “9+1” 중점공정중 하나로서 하남성 첫번째 도로를 가로지른 경관빌딩이라고 한다. 토지면적은 41무에 달하고 총 건설면적은 약 9만평방메터에 달하며 총 투자액은 4.5억원이라고 한다. 높이가 86메터 되는 두 건축물이 주강도로를 가로질러 세워졌는데 “룡문” 형태를 이루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