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장춘에서 동북3성 경제사업좌담회를 소집, 주재했다.
북경 4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전국 "두 회의"가 페막한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북경을 떠나 고찰할 때 선택한 첫번째 지역이 바로 중국지도에서 제일 우에 위치해있는 동북이였다.
하지만 진정으로 "호화"로운 부장진영은 동북3성 경제정세좌담모임에서 나타났다. 인민넷 기자들이 정리한 부장급 이상 지도자와 국무원 판공청의 해당 지도자들외에도 재정부 부장 루계위,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 장의,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종산, 통계국 국장 마건당 등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처럼 많은 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것은 회의의 주제가 중요하다는것을 말해준다. 회의의 주제는 “당면 동북경제가 직면한 새로운 정황과 두드러진 문제를 분석하고 동북발전을 추진하는 관련 사업을 연구하는것”이였다.
한 구역의 발전좌담회에 왜 이토록 많은 부장들이 참석했을가? 우리는 한조의 데터로 동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할수 있다. 동북은 중국 국토면적의 7분의 1을 차지하며 인구는 1억명이 넘는다. 총리의 말을 인용한다면 "동북은 국가전략의 전반 국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중요한 공업기지이고 량곡안전을 확보하는 대곡창이며", "중국의 향후발전에서 변통여지와 잠재력이 가장 많은 지역의 하나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