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1주년, 박근혜 팽목항 방문 |
서울 4월 16일발 인민넷소식(화송송): 4월 16일은 한국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오전,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11개월만에 다시 슬픔의 땅-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하여 침몰사고 조난자를 추모하였다.
한국 청와대의 관련 인사는 이번에 박근혜는 사고해역부근을 방문했을 때 마음이 무거웠고 다시 더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고 말하였다.
4월 6일, 박근혜는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세월호"선박 인양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토론하고 조난자 가족이 제출한 “세월호특별법”실시령 페지와 배상절차 중단 등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것을 강조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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