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5일, 후보(厚普)공익학교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영어보충수업을 하고있다. 2009년 동북사범대학의 5명 학생들은 학교의 지지하에 후보공익학교를 설립하여 도시로 나가 일하는 일군들의 자녀들과 빈곤가정의 자녀들에게 과외수업을 해주었다. 설립한지 6년 되는 이 학교는 이미 3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12만시간 이상의 과외수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