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20일, 그리스 로도스섬의 사고해역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있다. 그리스 정부는 20일 약 200명을 태운 불법 이민선이 이날 아테네 동남쪽으로 400킬로메터 떨어진 로도스섬 부근의 해역에서 침몰되였는데 그리스 해안경위대가 구조작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소 3명이 사고로 사망하였다고 한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