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4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바드민톤선수 리종위(좌)는 말레이시아청년및체육부장 캐리(중)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세계바드민톤련합은 27일 말레이시아 바드민톤선수 리종위에게 금지약물복용으로 8개월 시합참가금지를 선포하였다. 시합참가금지기간은 2014년 8월 코펜하겐에서 세계선수권기간동안 검사를 받았을 때부터 계산한다. 이는 리종위는 5월에 다시 시합에 참가할수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