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사이트가 15일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7개 회계사사무소가 국유중점대형기업감사회 2015년도 집중중점검사프로젝트와 경외국유자산검사프로젝트 봉사에 락찰되였는데 락찰가격이 합계로 1139만원에 달했다.
이 7개 회계사사무소는 각각 천직국제회계사사무소, 중환해화회계사사무소, 립신회계사사무소, 대화회계사사무소, 치동회계사사무소, 보화영도중천회계사사무소, 신영중화회계사사무소이다.
지난 3월 17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국유중점대형기업감사회가 제3자 봉사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중앙기업의 경외자산을 검사하게 되는데 봉사구입입찰프로젝트가 7개인데 그중 4개가 집중중점검사프로젝트이고 3개가 경외국유자산검사프로젝트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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