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북경 1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진비): 최고인민검찰원은 19일 전국검찰기관의 직무범죄 해외도주 범죄용의자 및 장물 추적 전문행동을 전개한 3년래 이미 미국, 영국, 카나다 등 17개 나라와 지역에 도피한 49명 탐오회뢰 등 직무범죄용의자들을 권고해 귀국하도록 했거나 체포했다고 통보했다.
최고검찰원 반탐오총국 국장 서진휘의 소개에 의하면 49명 범죄용의자중 탐오범죄용의자가 11명이고 뢰물수수, 수뢰 범죄용의자가 31명이다. 그중 국가기관 사업일군이 12명, 국유기업 또는 사업단위 사업일군이 13명이며 청급간부도 있고 현처급 간부도 있다. 사건관련 금액이 100만원 이상 되는 범죄용의자가 16명이고 사관관련 금액이 1000만원 이상 되는 범죄용의자가 4명이다. 해외도주년한이 10년 이상인 범죄용의자가 3명인데 그중 제일 긴 시간이 23년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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