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News1 통신사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달 7일, 대구시 수성구 경찰서에서 한화 5만원(인민페 약 286원)짜리 가짜지페를 위조한 용의자 2명을 구속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두명의 용의자는 천연색프린터로 한화 5만원짜리 가짜지페 70장을 제조한 혐의가 있으며 부산, 밀양 등 곳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현재 2명의 용의자는 이미 경찰에 구속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