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만덕진 령암유기차원에서 근 100만원되는 돈다발을 쌓아놓고 촌민들에게 현금장려를 내주었다. 현장에서 농민들은 번호표에 따라 줄지어 서서 현금을 타갔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상금을 탄 사람은 4만여원을 탔고 집체적으로 가장 많이 탄 상금은 2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