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무한철도경찰은 2개월의 시간을 들여 전국적으로 가장 큰 가짜기차표 제조판매 계렬사건을 수사해결하고 3개의 가짜기차표 제조판매소굴을 련속 파괴하고 고정밀위조 가짜기차표 백만여장(이미 제작된 전국각지 가짜기차표 282장)을 몰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량의 가짜 국가세무, 지방세무령수증, 발송을 기다리던 가짜기차표가 담긴 물류소포 12개, 이미 발송한 속달명세표 73장과 위조도장 56매, 인쇄기, 컴퓨터, 제지기, 펀치기, 압표기계 등 일련의 범죄도구를 압수했다. 그리고 범죄혐의자 8명을 체포했고 대량의 각종 가짜 증명서, 령수증을 제조, 판매하는 등 도구를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