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기관 접수실 명절선물 보관 거의 자취 감추어
보안인원:“지난날에는 선물을 보내는것을 보았는데 올해는 보지 못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일전에 통지를 내여 각급 당정기관, 인민단체, 국유기업, 사업단위, 금융기구들에서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공급으로 꽃불과 폭죽, 담배와 술, 화분, 식품 등 설용품과 명절선물을 구입하여 증정하는것을 엄격히 금지했다.
지난날에는 양력설기간이 되면 일부 당정기관 접수실에서 여려가지 명절선물이 보관된것들이 자주 보였다. 그렇다면 올해의 상황은 어떠할가?
1월 1일 15시 20분, 기자는 사천성정부가 성도 영흥골목에 자리잡은 제2 사무구역을 찾았는데 대문 량켠에는 사천성심계청, 성물가국, 성중의약관리국 등 15개 단위의 간판들이 빼곡이 걸려져있었다. 접수실에는 1명 보안인원만 있었다. 기자가 그와 말을 거는 한편 관찰해보았는데 접수실을 텅빈채 선물을 쌓아둔것이 없었다. 보안인원은 “이전에는 있었는데 올해는 선물을 보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보다싶이 방안에 어디 있는가”고 되물었다.
소상품도매시장 달력 년하장 판매 썰렁
당정기관 솔선수범, 일부 개인기업도 주문 취소
2013년 12월 31일, 기자가 위챗(微信) 친구동아리에서 달력을 구하려 했으나 퍼그나 많은 성도 매체의 친구들이 “자기도 마찬가지로 달력을 구하고있다”고 대답했다. 정부부문 전담 매체의 친구는 옛날에는 관련 정부 부문들에서 벽걸이달력과 탁상용달력을 주었지만 올해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기자가 성도 홍성로의 한 문건타자복사점을 방문하여 달력선물제작상황을 문의하자 업주는 지난날에 달력을 제작하려고 찾아오는 단위가 아주 많았으나 올해는 거의 문의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말하는것이였다.
고급호텔, 개인회관 공용차량과 공금의 개인용도 사용 감소
풍경구, 호텔문앞 기본상 공용차량 주차 볼수 없어
양력설기간 기자가 석가장시 몇개 대형 체인호텔에서 목격한데 따르면 식사하러 온 손님들은 대부분 가정회식과 친구회식이였으며 이와 같은 호텔의 문앞에는 공용차량이 주차한 모습을 찾아볼수 없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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