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빙설대왕”으로 불리우는 조선족 김송호는 천진극지해양세계 빙설오락현장에서 알몸으로 눈속에 파묻혀 80분동안 견지하였다. 흑룡강의 조석족사람인 김송호는 “세계빙설대왕”으로 불리우며 세계 각지에서 내한도전 자주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