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한국국방부유해발굴감정소조에서 경기도파주시의 묘지에서 중국지원군의 유해발굴작업을 하고있다. 한국 련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국방부는 19일 중한 량국은 한국에 안장되여있는 중국지원군렬사 유해를 반환할데 관한 협의에 따라 한국정부는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경내에서 발굴된 중국군인의 유물을 귀환하기로 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안치되여있는 중국군인들의 유해는 425구에 달하며 한국정부에서 통일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