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정 명절과 공휴일 수가 세계수준에 가까워
2013년 12월 13일 08: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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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이 11일 저녁 새로 수정한 “전국 명절과 기념 일 휴일방법”을 반포하였다.
새로 수정한 휴일방법에 따라 음력설기간에는 정월 초하루와 초이틀, 초사흘 삼일동안 휴식한다.
새 방법은 2014년 1월1일부터 실시된다.
2014년 휴가배치도 새로 반포되였다. 법정 명절과 공휴일 총수가 변하지 않고 다만 11일간의 법정 휴가일을 더욱 균형적으로 배치하였다.
전문가들은, 휴가수준은 반드시 국가경제사회 발전수준 에 적응돼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현행의 법정 명절과 공휴일 수가 세계평균수준에 가깝고 이미 미국과 영국, 카나다, 독일 등 나라를 초과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나라 종업원 년평균 법정 휴식일은 125일로서 한해의 3분의 1을 넘고 우리나라 경제사회 발전수준에 기본적으로 적응된다.
우리나라 법정 명절과 공휴일 제정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은, 본국의 국정에 립각해 점차 완비화하고 문화를 전승하며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균형적으로 배치 하고 평온하게 운행하는 원칙을 견지할것이라고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