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당술권): 외교부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외무성 웹사이트가 조어도 관련 동영상 언어를 증가한것과 관련해 이는 일본이 조어도문제에서 강구한 또 하나의 도발행위로서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물음: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11일 조어도 대외홍보를 늘이기 위해 외무성 웹사이트에서 9가지 언어로 조어도 관련 동영상을 방송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론평하는가?
대답: 이는 일본이 조어도문제에서 강구한 또 하나의 도발행위이다. 이에 중국은 당호히 반대한다. 나는 일본이 그 어떤 수단을 리용해 일방적으로 저들의 비법립장을 홍보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조어도는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개변하지 못한다는것을 재천명하는바이다. 우리는 일본이 력사와 현실을 정시하고 모든 도발 언어와 행동을 즉각 중지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분쟁을 통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궤도에로 돌아올것을 엄숙히 촉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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