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공고 제4호
2013년 12월 13일 08: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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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14기 인대 1차 회의 이래 32명 대표가 결격하여 관련 선거단위에서 대표 33명을 보충선거했다.
결격된 32명 대표는 다음과 같다. 연길시에서 선출한 허소위는 병으로 사망했다. 훈춘시에서 선출한 리룡희, 왕경우,안도현에서 선출한 송영화, 해방군에서 선출한 류승리 등 4명은 본 행정구역에서 전근되였다. 연길시에서 선출한 태충발, 주일림, 라송남, 왕박, 진철, 곽철수, 도문시에서 선출한 진홍엽, 김경숙, 고방, 돈화시에서 선출한 왕관성, 석기화, 주연문, 왕연성, 양위유, 류유의, 제홍, 류희상, 왕리, 하장춘,훈춘시에서 선출한 리명구, 김중현, 룡정시에서 선출한 송단, 화룡시에서 선출한 갈강, 리만주, 손령비, 왕청현에서 선출한 고연, 주옥언 등 27명은 사업변동으로 대표직무를 사직했다.
보충선거한 33명 대표는 연길시 리복상, 최건용, 김남호, 김창률, 장덕무, 최해금, 리진성, 도문시 왕복생, 염지홍, 정염민,정춘식, 돈화시 강지녕, 박군봉, 류애국, 손연성, 손흥춘, 우승리, 조백충, 왕파, 종흥화, 고세군, 훈춘시 풍도, 고옥룡, 리승철, 강정산, 룡정시 류동매, 화룡시 신응호, 차상묵, 서건, 고상, 안도현 강영민, 왕청현 호립산, 해방군 주건화이다.
연변주14기 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는 대표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제기한 대표자격심사보고를 채택하고 상술한 33명 대표의 대표자격이 유효함을 확인하고 이에 공고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명액은 327명, 현재 실제 대표는 326명이다.
연변주 14기 인대 상무위원회
2013년 1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