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 생명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죽은 안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의 아버지 벤은 그의 딸 올리비아와 함께 아주 감동적인 사진을 찍었다. 로씨야의 한 그림사이트 “대도망”(大图网)은 최근에 이 아버지와 딸의 “결혼사진”을 게재했다.
올리비아의 어머니는 암으로 사망하고 아버지와 딸은 예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하다가 망처를 기념하기 위하여 딸과 이 집에서 일련의 사진을 찍으면서 벤과 안해의 결혼사진 정경을 재현했다. 간단한 사진이지만 우리에게 전달하는것은 아주 벅찬 감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