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3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중앙교육실천활동지도소조는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중에서 “회관의 부정기풍”을 엄숙하게 정돈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일부 지방에는 력사건축, 공원 등 공공자원을 사인회관으로 만드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 그중에는 위법설립경영, 군중리익침범, 사치기풍조장, 부패행위자생 등 문제가 존재하고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하다. 특히는 일부 딩원지도간부들이 사인회관에 출입하면서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며 심지어 금권거래, 권력성거래 등을 하여 당풍, 정풍에 엄중히 영향주며 사회풍기를 어지럽힌다. 중앙 8가지 규정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실하고 “네가지 기풍”을 견결히 반대하기 위하여 중앙의 지시에 따라 “회관부정기풍”을 엄숙하게 정돈할데 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