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근 천명의 꼬마어린이들이 한개월간의 시간을 들여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보호퍼즐—크리스마스트리”가 강소 소주에서 선보였다. 당일 세계기네스기록협회 고급인증관 다비드·윌리엄과 장건이 현장에서 인증했다. 현장측량에 의하면 이 환경보호퍼즐 크리스마스트리는 길이가 66.67메터이며 너비는 10메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