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카슈 경찰측은 얼마전 카슈지역 소부현 "12.15" 사건은 조직적이고 사전모의가 있는 폭력테러습격 사건이라는 을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현재 경찰측은 이미 범죄용의자 6명을 체포하고 폭발장치와 자작 총기, 칼 등을 포획했다.
12월 15일 23시경, 신강 카슈지역 소부현 공안국 민경이 사이바그향에서 범죄용의자를 체포할 때 돌연히 여러명 폭도가 폭발물을 투척하였으며 칼을 들고 습격하였다. 이로하여 민경 2명이 희생되였다.
공안 민경은 과단한 조치를 취하여 폭도 14명을 사살하고 범죄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3년 8월부터 에산 사마의를 주도로 20명 성원의 폭력테러무리가 점차적으로 형성되였다. 이 무리는 여러번 모여 폭력테러 영상물을 관람하고 극단적인 종교사상을 고취했으며 폭발장치와 총기를 만들고 여러번 시험폭파를 진행하면서 폭력테러활동을 사전모의했다.
12월 15일 저녁 경찰측이 범죄용의자 에산 사마의를 체포할 때 돌연히 여러명 폭력테러분자의 습격을 받았다.
소부현은 카슈시에서 약 20킬로미터 상거하며 신강 소재지 우루무치와 150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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