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호북성 시은투쟈족묘족자치주 파동현에서 5.1급 지진이 발생하여 이미 세사람이 부상당하고 근 8000여채의 가옥이 파손되였다.
중국지진대의 측정에 의하면 12월 16일 13시 4분에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파동현 동양구진에 위치했고 깊이는 5km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