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베이 빈민굴의 거처는 아주 낡고 붐비며 거리에는 도처에 여러가지 쓰레기가 널려져 많은 사람들은 넝마주이로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빈민굴의 사람들은 아주 락관적인바 일부 주민들은 장사를 하거나 가게를 열기 시작하여 그들의 아이들도 부근의 학교에서 공부할수 있게 되였다. 한 빈민굴 주민의 소개에 의하면 지금 봄베이 빈민굴에는 전기와 물이 들오왔고 공공화장실도 세워졌으며 주민들은 무료의료까지 향수할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