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혜안현 숭무반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대작해안방어민병초소는 1956년에 건설되였고 복건성 해안방어의 전선진지이다. 초소의 편제는 모두 10명인데 그중 남자지도원 1명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녀자들이며 평균나이는 22살밖에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