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정(佳停)고중 전통 성인례”의식이 인천시 서구문화회관에서 거행되였다. 사진은 고3학생들이 의식에서 절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한국에서 일년에 한번씩 거행되는 전통의식으로서 성인례는 주로 만 20세가 된 청년들을 위한 경축행사이며 동시에 그들이 성인으로 된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