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한국 《중앙일보》의 보도에서 현지시간 2013년 12월 17일에 한국 위산지방법원은 한 계모가 7살 아이를 학대하여 죽인 사건을 공개심리했다고 한다. 사진은 소식을 듣고 온 현지 주민들이 범죄혐의자 박씨를 공격하는 장면인데 박씨는 “물작탄”을 맞았다.
2013년 10월 24일, 이본 사건 피해자의 친 어머니 심씨는 조사기간에 박씨를 찾아 리론하다가 경찰의 저지를 받자 당장에서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