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통신 보도에 의하면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위치한 로천스케이트장이 정식으로 개업했다고 한다. 한시간에 천원(한화, 인민페로 약 6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값에 많은 시민들이 와서 체험했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서울광장 로천스케이트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반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 및 공휴일기간에는 저녁 11시까지 개방한다고 한다. 이 스케이트장은 명년 2월 23일까지 70일간 열린다.
동시에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종합대기환경지수가 “낮음”으로 나타난다면 스케이트장 운영을 정지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