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바하마의 호랑이모래톱 부근의 해역에서 카나폴이라는 잠수원이 심해에서 잠수할 때 맨손으로 먹이를 길이가 4m가 되는 괭이상어의 입에 던져줬는데 이 위험한 순간은 브라질 32살 촬영가의 렌즈에 포착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