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만체스터에 살고있는16살난 고중생소녀Laresce Browne는 아마 영국에서 가장 힘이 센 녀자애일거이라고 당지 매체가 12월5일 보도했다.
소녀는 현재 이미 6개나 되는 영국 국가급 및 세계급별의 력기시합 우승을 따낸적이 있으며 자기보다 머리 하나는 더큰 건장한 남성도 어린애 안듯 쉽게 안을수있다.
일반적인 녀장사들과 다른 점이라면 힘장사소녀는 균형있는 몸매에 단아할뿐만아니라 과거에는 관절과도활동종합증 환자였다는 것이다. 관절과도종합증환자는 일반적인 운동도 하기 힘든데 정상적인 상황하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치료되는 병이다. 그러나 소녀의 아버지는 딸이 력기운동으로 병을 치료하길 바라고 꾸준히 운동을 시켰는데 애가 세상을 놀래우는 힘장수소녀로까지 성장했던것이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