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지 천문기관 “금환일식” 나타나[포토]
북경시간 3일 19:05부터 21세기 두번째 금환일식이 시작되였다. 일식은 북경시간 19:05에 시작되여 달의 그림자가 지구에 비추기 시작할때 까지 전과정이 3.3시간 걸렸으며 그림자가 지구표면에서의 이동속도가 서로 다르기에 각지에서 관찰하는 일식의 시간도 서로 다르다. 그중 일식의 지속시간이 가장 긴 곳은 북아프리카주 서해안의 대양이지만 그것도 1분 39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북경천문관 관장이 소개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639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