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신에너지차량 지표 2025년까지 '대기상태', '당첨' 난도 최고치 기록
2018년 08월 10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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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북경시 소형차량 지표판공실에서 이번기 추첨데더를 발표했다. 추산한 데 따르면 새 신청자들은 7년후에야 신에너지차량 지표를 배치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기 2031명이 하나의 보통차량 지표를 다퉜는데 이번기 신청수량은 재차 증가돼 '당첨' 난도가 지난기를 초과했다. 보통차량, 신에너지 소형차량의 '당첨'난도는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차량 지표 신청자 2025년까지 기다려야 돼
8월 9일, 북경시 소형차량 지표판공실은 2018년 8월 8일 24시까지 소형차량 배치지표는 개인 신에너지 소형차량 배치지표신청과 연장확인 총 2964615개를 접수해 36만개에 육박했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지난기 배치지표는 개인 신에너지 소형차량 배치지표신청과 연장확인 총 289377개를 접수했다. 이번기 새에너지지표 신청수는 지난기보다 70458개 더 많아졌다.
올해 북경시는 총 10만개의 소형차량 지표를 분배할 수 있는데 그중 개인 신에너지차량의 분배가능한 지표가 총 54000개이다. <신에너지 소형차량 배치지표 순번배치의 관련 규칙에 대한 통고>에 따라 개인과 단위 신에너지 소형차량 지표의 년간 분배액이 이미 다 사용됐기에 대기자들은 계속하여 순번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현행의 정책이 변하지 않으면 개인 신에너지차량 지표를 새롭게 신청한 사람은 가능하게 7년후 즉 2025년에 돼서야 새에너지지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통차, 신에너지 소형차량 '당첨'난도 모두 최고치 달성
올해 '보통차 지표감축' 추첨 새규정이 발표됨에 따라 보통차 당첨난도는 부단히 높아졌다. 올해 6월 북경시는 외래차량통행제한 새정책을 발표했는데 적지 않은 북경에서 외지차량을 운행하는 상주주민이 '추첨대군'에 가입하게 되여 추첨 당첨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됐다.
이번기 소형차량 배치지표는 개인 보통소형차량 배치지표신청과 연장확인 총 2964615개를 접수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기 2031명이 보통차 지표 하나를 빼앗았는데 본기 신청수가 재차 증가되면서 '당첨' 난도가 지난기를 초과할 예정이다. 보통차, 새에너지 소형차량 '당첨' 난도는 모두 최고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