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군평): 우리 나라 신생아 선천성 심장병 검사항목이 오늘 북경에서 가동되였는데 상해, 하북, 산서 등 24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태여난 지 6-72시간 되는 신생아들을 위해 검사를 전개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유사(妇幼司) 사장 진경(秦耕)은 선천성 심장병 등 출생결함문제는 아동 건강과 출생인구체질에 영향주는 중대한 공공위생문제라고 했다. 신생아 선천성 심장병 검사항목을 전개하는 것은 신생아 질병검사를 강화하고 아동건강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로서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아동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는 구체적인 체현이며 민족체질을 개선하고 인력자원강국을 건설하는 유력한 보장이라고 했다.
2017년말까지 전국에는 각급 신생아검사쎈터 243개가 있었는데 신생아검사쎈터의 성급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과 치료는 이미 비교적 높은 수준에 이르렀고 의료보험공제정책도 이미 상대적으로 비교적 최적화되여 신생아 선천성 심장병 검사의 시기와 기술이 기본적으로 성숙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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