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돌고래 수효 감소, 약 1012마리 밖에 남지 않아
2018년 07월 25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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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농업농촌부는 장강돌고래 과학고찰 및 장강희귀종 구조행동 실시상황에 관한 언론브리핑을 거행했다. 농업농촌부 우강진 부부장은 이번 과학고찰과정에서 발견된 장강돌고래의 수효는 약 1012마리에 달하는데 그중 장강 간류에 약 445마리, 동정호에 당 110마리, 파양호에 약 457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개했다.
악주로부터 안경 하천 구간에 분포밀도 가장 높아
우강진 부부장은 ‘2017년 장강돌고래 생태과학고찰’이 2017년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되였으며 52일 동안 의창으로부터 상해까지 1669킬로메터의 장강 간류 및 동정호와 파양호에 미쳤다고 밝혔다. 그중 장강 간류에서는 약 445마리가 발견되였는데 개체군은 인위적인 교란이 비교적 적은 하천 구간에 집중되여있었다. 과반수 수역에서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적어지거나 발견되지 않았는데 개체군 분포는 파편화 특징을 나타냈다. 동정호에서는 약 110마리가 발견되고 파양호에서는 약 457마리가 발견되였는데 두 호수의 풍수기에 분포가 비교적 광범위하고 갈수기에는 주로 강바닥이거나 대형 벙커에 분포되여있었다.
우강진 부부장은 고찰 과정에서 장강돌고래는 장강 간류내 호북 악주로부터 안휘 안경까지의 하천 구간에 분포밀도가 가장 높았고 호북 의창으로부터 악주까지의 하천 구간이 분포밀도가 어중간했으며 안휘 안경으로부터 상해까지 하천 구간의 분포밀도가 가장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우강진 부부장은 ‘2006년 고찰 당시 장강 간류에 1225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였고 2012년에는 그 수효가 505마리로 내려갔는데 그 수량이 급격히 하락했다고 말할 수 있다. 2017년에 이르러 개체군의 수량은 약 445마리에 달했다. 파양호와 동정호의 상황은 조금 락관적이다. 2012년 파양호는 450마리, 동정호는 약 90마리였는데 작년 조사결과 파양호는 현재 457마리로 비슷한 수준이고 동정호는 110마리로 약간 증가되였다.”라고 말했다.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승격시킬 것을 국무원에 정식 청구
최근년래 많은 사람들이 장강돌고래를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승격시킬 것을 호소하고 있다.
농업농촌부 장강류역어정감독관리판공실 마의(马毅) 주임은 우리 나라에서 1988년에 야생동물보호법을 반포했으며 1989년에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농업부와 원 국가림업국에서 공동으로 중점보호 야생동물 명단을 발부했으며 장강돌고래를 국가 2급 보호동물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장강돌고래의 멸종위기 정도와 보호사업의 수요 및 사회 각계의 목소리에 의해 2014년 농업부에서는 <장강돌고래 보호관리사업을 진일보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으며 국가 1급 중정보호 야생동물이 표준에 따라 가장 엄격한 보호와 관리 조치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마의 주임은 “작년 5월, 장강류역어정감독관리판공실은 전문가를 조직해 상해에서 장강돌고래를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승격시킬 데 관한 특별인증을 진행했다. 현재 농업농촌부는 국가림업초원국과 공동 서명으로 장강강돌고래를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승격시킬 것을 서면요청했다.”고 밝혔다.
남경사범대학 생명과학원 교수이며 돌고래류 연구전문가인 양광은 국가 1급 보호동물로 ‘승격’되면 장강돌고래의 보호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양광은 “법률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혹은 경비 보장 측면에서 모두 크게 증강되고 보호구의 건설, 서식지의 보호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인류활동에 대해서도 더욱 엄격히 제한하게 된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