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불합리한 수금항목 취소
2017년 11월 02일 13: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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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동성물가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산동성은 2013년부터 선후로 10가지 관련 기업경영봉사수금과 전부의 통상구 전자봉사성수금을 취소해 년평균 기업의 부담 약 8억 8000만원을 경감시켰다.
동시에 산동성은 선후로 회계사사무소, 세무사사무소, 재산평가 등 32가지 봉사성수금을 풀어놓아 정부의 가격책정항목의 삭감률을 67%에 도달시켰다.
산동성물가국 부국장 리동방의 소개에 따르면 산동성은 ‘중개봉사 수금목록’에 대한 3차례의 정리를 진행하여 중개봉사 수금항목을 91가지에서 35가지로 줄이고 압축비례를 62%에 도달시켰으며 정부의 가격책정을 실시하고 성급 관련 기업경영 봉사성수금항목을 11가지만 보류하고 정부관리의 수출입환절의 수금항목을 4가지만 보류했다.
관련 기업경영 봉사성수금을 일층 정리하고 규범화하기 위하여 산동성은 또 관련 기업수금 전문검사를 조직 전개했다. 2014년부터 산동성 각급 물가 주관부문은 관련 기업 불법수금 사건 도합 256건을 조사처리하고 8600여만원의 경제제재를 실시했으며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체경제 발전을 위한 봉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