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19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그와 동시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열조가 전국적으로 형성되고있다.
10월 19일,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19차 당대회 귀주성대표단 토론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종 선전 형식과 수단을 충분히 리용하고 인민군중이 즐겨 듣고 즐겨 보는 형식을 취하여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이 기업에 진입하고 농촌에 진입하며 기관에 진입하고 교정에 진입하며 사회구역에 진입하고 군영에 진입하게 하여 간부들의 의욕을 북돋아야 한다.
전국 각지에서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분위기가 농후하고 형식이 혁신적이며 반향이 열렬하다.
10월 22일, 팀을 이끌고 사회구역을 방문하던 사천성 자양시 연강구 련화가판사처 당사업위원회 부서기 류홍강은 이런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인민이 만족하는 봉사형정부를 건설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층에서 인민이 만족하는 기층봉사대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련화가두판사처 당사업위원회 서기 양봉이 발송한것이였다. 양봉은 19차 당대회 대표로서 당시 북경에서 회의에 참가하고있었다.
"회의 현장에서 전해온 정신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많은 대표들은 제1시간에 19차 당대회의 정신을 자신이 소재한 지역에 전달했다.
각급 당정기관에서도 신속히 19차 당대회 정신에 대한 학습을 조직했다. 산동성 기원현 농업기계관리국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는 "3단계" 방법을 총결했는데 첫째는 보고를 보는것이고 둘째는 학습하고 연구토론하는것이며 셋째는 실제적인 일을 하는것이다.
19차 당대회 정신은 이미 신속히 광범한 농촌지역에 진입했다. 호북성 오봉현 현위판공실 류효단은 빈곤호가정을 찾아 련락호와 함께 명년의 빈곤탈퇴 방안을 토론했으며 한편으로 19차 당대회 보고를 해독해주었다.
전군 관병들도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있다. 해군시험훈련기지 모 총부에서는 대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것을 첫번째 정치임무로 하였다. 임무를 집행중인 재외 인원에 대해서는 전문인원을 지정하여 제때에 학습자료를 근무지까지 배송했으며 동시에 관련 보충수업을 배치하여 전체 관병이 한명도 빠짐없이 학습에 참가하도록 확보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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