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종합보도

“세계 대당(大党)의 새로운 풍모를 보여주었다”

--국제사회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높이 평가

2017년 10월 26일 15: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25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서 당선된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과 기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인민대회당에서 처음 집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중외기자들과 친절히 대면하여 전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새시대에는 새로운 기상이 있어야 하고 더구나 새로운 성취가 있어야 한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에서 하나도 빠져서는 안되고 공동부유의 길에서 누구도 뒤처져서는 안된다…”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반드시 맡은바 직책을 다하고 근면하게 사업하며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고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인민넷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국제인사는 습총서기의 연설은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면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선도하에 중국인민의 생활수준이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설것이며 중국은 국제무대에서도 더욱 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중국은 날따라 자신감이 넘친다”

새로운 한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외기자대면회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간단명료하고 거침없고 자신감이 넘쳐났으며 중국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을뿐만아니라 세계도 중국의 아름다운 미래에 기대감이 넘치게 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평등세계포럼 Zivadin Jovanovic 의장은 “지난 5년간 중국은 사회경제 여러 면에서 모두 커다란 성과를 이룩했으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선도하에 중국인민의 생활수준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중국은 국제무대에서도 더욱 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연구소 고급연구원인 진강은 “습총서기의 연설은 나에게 오늘날의 중국이 날따라 자신감이 넘쳐나고있다는 감이 들게 하고있는데 이는 자국발전의 길에서의 자신감으로 구현될뿐만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자국의 지위확정에 대한 자심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집트사회당 아메드 샤바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발전난제의 해결과 글로벌도전 대응에서 강력한 방안을 제공해주기를 기대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제기한 “일대일로”창의는 중국이 대외개방 추진에 주력하고 더많은 국제사회성원들로 하여금 중국의 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하는데 주력하고있음을 구현했으며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모하메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창의와 중국-파키스탄 경제주랑은 참신한 경제협력모식이며 중국이 글로벌 경제전환에 제공하는 “중국방안”이다. 새로운 한기 중공중앙 지도집단은 목표와 비전의 실현에 대하여 중대한 추동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까자흐스딴 초대 대통령기금회 산하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전문가는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로서의 까자흐스딴은 “일대일로”를 통해 량국의 경제무역련계를 더한층 확대하기를 절박히 희망한다면서 “최근년간 까자흐스딴과 중국의 경제무역협력이 날로 밀접해져 까자흐스딴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세계가 19차 당대회를 주목하고있는 원인은 중국의 발전방향과 경로가 세계번영을 촉진하는데 대하여 의의가 중대하기때문이다.” 모하메드의 평가는 의미심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