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9차 당대회 뉴스쎈터는 22일 “중국특색강군의 길에서 확고부동한 한걸음을 내디뎌” 집단인터뷰가 개최되였다.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합작사무실 참모 류방, 륙군 제74집단군 모 합성려(合成旅) 량서장갑돌격차 차장 왕예, 공군항공병 모 집단 단장 류예, 국방과학기술대학 전자과학학원 교수 왕비설 4명의 대표들이 현장에서 국내외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중 “강군흥군 새로운 국면 개척” 이 진술을 어떻게 리해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왕예는 이렇게 대답했다. 5년래 우리 나라는 각 령역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부대에도 천재개벽의 변화가 나타났다. 가장 깊이 느낀것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광범한 기층관병들의 당과 습근평주석에 대한 충성과 추대가 날따라 커지고있고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학습하고 강군사업을 진행하며 새시대 개혁 군인으로 되려는 분위기는 날따라 증가되고있다. 둘째는 국방과 군대 개혁의 심화가 력사적인 돌파를 가져왔다. 군위가 일체를 관리하고 작전구역이 작전만 연구하고 군종이 병종건설을 연구하는 구도를 형성했으며 기층부대가 합성화방향으로 부단히 발전하고있다. 셋째는 부대는 시종 전투력이라는 이 근본적표준을 견지하여 싸울수 있는 병사를 훈련시키고 이기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련합작전능력이 큰 제고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