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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우리는 신심 가득하다(새 론단 새 특점 새
목표 새 요구•기층대표 목소리)

2017년 10월 23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심은 초심을 잊지 않는것을 견지하는데서 온다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초심과 사명은 바로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하는것이다.” 운남성 옥계시제1소학교 당총지서기인 양경영대표는 5년동안 운남교육사업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했으며 “보고에서 전달한 가까운 곳에 있는 따사로움은 나로 하여금 교육사업일군으로서의 초심과 사명을 끊임없이 되돌아보게 하고 내가 민족변경지역의 교육사업을 위해 계속 분투하도록 격려하고있다”고 말했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할수 있다.” “가장 아름다운 도로보선공”인 청해성 황남도로구간 맥수작업구역의 책임자인 하생란대표는 고원에서 20여년의 청춘세월을 소리없이 바쳤다. 그녀는 “내가 하는 일은 아주 평범하며 한족승객들한테서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장족군중들한테서 장족말로 하는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만 하면 도로보선공으로서 나의 초심을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 당은 초심을 잊지 않으며 우리 생산일선의 로동자들은 더구나 한시각도 자신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해성동국제컨텐츠부두유한회사의 궤도주행식 크레인 운전기사 장언대표와 그의 팀은 선후하여 7차나 컨텐츠하역 효률의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총서기께서 우리 일선 로동자들에게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우리 로동자들은 력량이 있을뿐만아니라 더욱더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신심은 전국의 일심단결에서 온다

“202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현행표준에서의 농촌빈곤인구의 빈곤퇴치를 실현하는것은 당의 장엄한 약속일뿐만아니라 모든 빈곤호들이 희망과 신심을 느끼게 했다.” 하북성 형태시 녕진현 가가무진 황아영 서촌의 당위서기 녕소오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의 전장에서 우리 당의 과녁이 더욱 정확해지고 조치가 더욱 세분화되였다. 지난해 전촌의 공업과 농업 총생산액은 100억원들 돌파하여 인당 순수입이 3만여원에 달해 원근에 소문난 부유촌으로 되였다. “광범한 인민군중들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당을 따라 나아가면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할 신심이 있다!”

“총서기께서 말한바와 같이 오늘 우리는 력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목표에 더욱 가까워졌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신심과 능력을 더욱 갖고있다.” 신강위글자치구 기대현 당위서기인 마욱동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족단결은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으로서 “기대현에는 한족, 까자흐족, 위글족, 회족 등 여러 세대가 이곳에서 살아가면서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쳤다.”

신심은 드팀없는 령도에서 온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는 력사행정속에서 우리 당은 시종 트팀없는 지도핵심이였다.” 중국항공발동기집단 귀주려양항공발동기유한회사 조립시운전분공장 랭봉포장작업반 반장인 조춘령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귀주는 776만여명의 빈곤인구를 줄여 군중들의 생활이 날따라 좋아졌다. “일선로동자대표로서 나는 현세기 중엽에 이르러 우리 나라를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는 목표를 실현할 신심이 있을뿐만아니라 더구나 결심이 있다.”

“5년동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이끌고 사람을 분발전진하게 하는 위대한 시대를 개척했다.” 국가전력망회사 안휘성 숙주전력공급회사 운행유지검수부 활선작업반 부반장인 허계금대표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절대 아주 쉽게 야단법석하면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우리 매개 당원들은 모두 실제행동으로 당중앙의 호소에 호응하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힘찬 맹세를 각자의 사업일터에 써놓고 자기의 직업에 충성하고 자기이 일터를 사랑하며 업무를 연찬하고 업무에 정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23/nw.D110000renmrb_20171023_7-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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