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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대표들 새 사상 새 방략 열렬히 토론

새로운 사상 중국을 이끌어 활보로 전진한다

인민넷 기자

2017년 10월 23일 13: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하나의 새로운 시대의 도래는 늘 새로운 사상, 새로운 방략을 표징으로 한다. 하나의 새로운 시대의 전진은 반드시 새로운 사상, 새로운 방략의 인도가 있어야 한다.

련며칠째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19차 당대회 대표들이 열렬히 토론하는 주제로 되고있다. 대표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맑스주의 새로운 경지,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로운 경지를 열어놓았다면서 이는 당과 인민의 실천경험과 집단지혜의 결정체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리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전당, 전국 인민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분투하는 행동지침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당의 지도사상 또 한번 시대와 더불어 발전

“5년동안의 성과는 전방위적이고 개척적인것이였으며 5년동안의 변혁은 심층적이고 근본적인것이였다.” 대표들은 18차 당대회 이후의 5년은 극히 평범치 않았으며 우리 당은 크나큰 정치용기와 강력한 책임감당으로 일련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제기하고 일련의 중대한 방침정책을 출범했으며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내놓고 일련의 중대한 사업을 추진하여 오래동안 해결하고싶었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지난날 하고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많은 큰일들을 해냈으며 당과 국가사업을 추동하여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켰다고 인정했다.

시대는 사상의 어머니이고 실천은 리론의 원천이다. 격려전진의 5년동안에 일련의 개척성, 대세성, 장원성이 있는 리론과 실천이 서로 부딪치면서 시대의 강한 목소리를 냈다.

“개혁개방은 오직 진행형만 있고 완성형은 없다.” 1500여가지 개혁조치로 심수구에 진출하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해결했다. 우리 나라 개혁개방의 선행선시구역에 자리잡은 상해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포동신구당위 서기인 옹조량대표는 감수가 깊었다. 지난 4년간 상해자유무역시험구는 대담하게 시험하고 대담하게 부딪치고 자주적으로 개혁하여 일련의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제도혁신을 형성했으며 이미 100여가지 제도혁신성과가 전국으로 복제되였다.

북경 도시부중심과 웅안신구 두개의 새로운 도시를 집중적으로 건설하여 경진기협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북경시 통주구 당위서기인 양빈대표는 5년동안의 력사적인 변혁은 당의 력사상에서, 새중국의 력사에서, 중화민족발전력사에서 모두 개척적인 의의가 있다고 감개무량했다.

“리론혁신 및 당과 국가의 사업성과는 서로 동반하여 생겨난다.” 흑룡강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장효렴대표는 이는 리론을 필요로 할뿐만아니라 리론을 산생시킨 시대이며 이는 사상을 필요로 할뿐만아니라 사상을 산생시킨 시대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대의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에 대한 고도의 개괄과 심층확장이다.” 호남성 루저시당위 서기인 리천국 대표는 지난 5년간은 끊임없이 혁신리론이 형성되는 시기였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23/nw.D110000renmrb_20171023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