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4일 오전, 19차 당대회가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승리적으로 페막했다.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에서 걸어나온 부분적 대표들이 “당대표통로”에 모습을 드러냈고 국내외 매체 기자들의 취재를 받았다.
근 2시간동안 21명의 당대표들은 매체들의 관심하는 문제에 대답했고 어떻게 직책과 사명을 잘 리행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실제사업에 관철하고 락착할것인지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했다.
과학기술강군—
항공모함은 중국에서 자체 연구개발한것이다
“항공모함과 대형 구축함은 모두 국가의 중기들이고 국가종합능력의 상징이며 우리 국가가 해외 정당권익을 수호하는 수요이다. 오늘날 중국은 중대형 항공모함과 대형 구축함을 자체로 연구제작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다.” 국산항공모함 설계임무를 책임진 중국선박중공집단회사 제701 연구소 소장 오효광대표는 매체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그는 항공모함은 무기장비령역에서 “황관우의 가장 빛나는 명주”라고 하면서 국산 항공모함은 아주 정밀한 설계외에도 특종강재의 제조로부터 기전설비, 전자설비, 특종장비의 연구제작 및 장비까지 모두 중국인들이 자체로 제작한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나라 제6기 녀비행사 류문력대표는 이날 “당대표통로”에서 유일한 한명의 해방군대표이다. 그녀는 “운20, 섬20은 점차 부대에 투입되였는데 이는 한방면으로 부대 전투력의 비약을 실현했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장비시스템 건설의 현대화발전을 가속화했다. 비행사로서 자기 국가에서 자체제작한 선진 전투기를 조종해 푸른 하늘을 날수 있는것은 그야말로 자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당건설 항로 안내—
기층당조직 활동 풍부하고 다채로와
외자기업의 당건사업 실시에 대해 산동회계법인사무소 상해분소 당위서기 양결대표는 “두가지 새로운” 조직(새 경제조직, 새 사회조직) 당건설사업은 당건설중의 보귀한 경험을 학습해야 할뿐만아니라 새로운 형세하의 새로운 방법을 탐색, 연구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나는 종이장식품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매번 내가 만든 종이장식품이 인민대회당에 붙여지고 세계로 나아갈 때면 나는 나의 자녀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것과 같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기쁘다.” 천년 도자기도시인 강서 경덕진에서 온 구채진대표는 일반 도자기종이장식품로동자이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로력모범정신과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로동영광의 사회풍상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업풍기를 형성할데 대한 내용에 대해 그녀는 당대표로서 깊은 감회가 깊다고 표시했다. 그녀는 돌아가면 19차 당대회 정신을 주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고 종이장식품팀의 자매들과 함께 종이장식품을 더욱 열심히 만들어 더욱 아름다운 중국도자기를 선보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도자기를 좋아하고 중국을 사랑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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